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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과 뉴욕이 폐쇄??!! 3월21일 세계소식

경제잡지식 2020. 3. 21. 17:25

선요약
1. 미국 부통령 보좌관 코로나 확진
2. 뉴욕 사실상 폐쇄
3. 이스타항공 셧다운
4. 한미 600억 통화스와프 증시 진정 코스피 1430->1570
5. 외인의 매도세 강세
6. 유가 대폭 상승 후 대폭 하락 20->28->23 달라(wti)

※저는 주식 x밥으로 제 견해는 하나도 넣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사실만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펜스 부통령 보좌관이 3/21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이 사실상 필수용품을 파는 사업장 빼고 전면 폐쇄를 선언했습니다. 자택 근무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밤사이에 다시 유가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록적으로 20달러에서 28달러로 상승했던 wti유가 다시 폭락하여 23달러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종가 7000을 깨고 다우지수 종가도 20000을 깼습니다.

 

 

3/19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나라의 증시가 상승했었죠. 우리나라도 2008년 당시에 3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며칠 동안 상승세를 타고 코스피 지수가 약 30퍼센트 올랐었죠 하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제자리로... 이는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말하는 단기적인 해결책인 통화스와프의 한계라고 합니다.

 

 

전날 1430까지 떨어졌던 코스피가 통화스와프가 체결됐다는 소식에 다음날 1560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통화스와프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입니다.

 

 

  3/20일까지 보면 개인은 매수세이고 외인은 매도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외국인의 매도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도세는 6개월 정도 계속된다고 보고 현재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앞으로 객관적인 시선에서 게시물을 올리겠습니다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