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na bakr라는 사람이 아랍에미레이트 장관의 트위터를 리트윗하면서 opec+가 감산합의를 이뤄냈다는 뉴스를 전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크 장관은 opec+ 회의를 통해 총 1000만배럴 감산을 이뤄냈다고 전했습니다.
opec+ 회원이 970만 미국이 30만을 합의하면서 1000만 배럴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블로그 둘러봐 주세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의 모임인 OPEC+가 하루 970만배럴을 감축하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12일(현지시간) OPEC+가 며칠 간의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OPEC+는 글로벌 공급량의 10%인 1,000만배럴 감축을 논의했으나 멕시코가 반대해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새 합의에서 멕시코는 40만배럴 감축이 아닌 10만배럴만 줄이기로 했습니다. 970만배럴 감축은 다음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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