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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일본 코로나 확진자

일본의 통계는 잘못됐다?? 중증만 검사가능??

by 경제잡지식 2020. 4. 14.

14일자 주간 아사히에 따르면, 도쿄의 의사회 문건을 확인해본 결과 심각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문건은 26일에 작성된 검사지침인데요. 도쿄도 개업의들에게 배포됐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검사대상 발열 37.5도 이상, 권태감 등

2. 폐렴증세

1번과 2번을 충족한 뒤 사흘이 지나도록 증상이 계속된다면 코로나19 검사대상

단 추가적으로 산소포화도가 93% 아래이어야 합니다.
평균인은 98%이고 93%인 경우에는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준들은 현재 무증상 감염자가 나타나는 코로나19랑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블로그 많이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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